헤드폰의 이어패드는 보통 3년 정도 지나면 삯아버리기 마련입니다.
그럼 고무가 조각조각 부서져, 머리와 얼굴에 묻게 되어 헤드폰이 기능상으로는 아무 문제 없어도 사용할 수 없게 되죠.
다시말해,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3년 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.
제품을 판매하실때 이어패드는 판매하지 않는다는 공지를 명확히 하셔야 합니다.
그런 구매자는 이 제품은 길어야 3년 밖에 못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것을 인지하고, 제품 구매 여부를 판단할 것 입니다.
이어패드를 판매하지 않는다는 정책은 제품 광고에 미리 공지 하세요.
그럼 헤드폰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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